(교도=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키타(秋田)해상보안부는 이날 아키타현 오가(男麓)시 해안에 표류해 떠내려온 목선 1척 내부에서 8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시신의 일부는 백골화돼 있었다며 국적은 불분명하지만 이 목조선이 북한의 배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신들이 발견된 지점은 지난 23일 또 다른 선박이 북한 국적 추정 남성 8명과 함께 발견된 곳에서 70㎞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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