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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식] 이주여성·주민이 만드는 연극 29일 창단공연

입력 2017-11-28 11:33  

[하동소식] 이주여성·주민이 만드는 연극 29일 창단공연




(하동=연합뉴스) 경남 하동군은 군내 극단 '어울터'가 오는 29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공연작인 '비벼 비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극은 베트남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와서 겪는 고부간의 갈등을 그린 것이다.

비빔밥을 요리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갈등을 겪는 이유와 이런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고 풀리는지를 공연한다.

어울터는 지난 6월 한국예총 하동지회가 하동군과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창단했다.

베트남, 몽골, 중국의 이주여성 4명과 가정주부 5명, 남성 3명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구성원 모두가 아마추어로 그동안 창단공연작을 연습해 왔다.

강태진 한국예총 하동지회장은 "연극이 예술뿐 아니라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행복을 끌어내는 도구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극단 어울터를 창단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하동서 유소년 배구선수 클리닉 캠프







(하동=연합뉴스) 하동군 배구협회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하동체육관에서 전국 유소년 배구선수 원포인트 클리닉 캠프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캠프는 배구선수의 저변 확대와 꿈나무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한국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캠프에는 하동 출신 강만수 전 우리카드 감독, 밀양 출신 김호철 전 현대캐피탈 감독 등이 전국 초등학교 배구선수 100여 명을 지도한다.

김 감독 등은 배구 꿈나무들에게 서브, 블로킹, 토스 등 포지션별 1대 1 레슨으로 실력을 길러준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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