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용 일제히 보도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CNN방송과 로이터통신, 교도통신 등 외신은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75일 만에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사실을 연합뉴스를 인용해 일제히 긴급타전했다.
CNN은 연합뉴스의 보도가 나온 뒤 긴급기사를 통해 북한이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음을 한국의 합동참모본부가 확인했다고 전한 뒤 관련보도를 이어갔다.
로이터통신도 미사일이 평남에서 동쪽으로 날아갔으며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세부 제원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 통신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직전 미국 정부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며칠 내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2명의 권위 있는 미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고 최근 보도한 교도통신도 북한이 9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연합뉴스를 인용해 전했고, AFP통신과 타스통신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긴급 타전했다.
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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