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수성[084180]은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41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발행된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전환사채권에 관한 기존 인수계약서 조항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해 대환목적으로 발행한다"고 설명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1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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