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338.41
6.84%)
코스닥
1,144.33
(45.97
4.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홍준표 "개헌, 지방선거에 붙여 추진 안 돼…통일헌법 필요"

입력 2017-11-30 19:13   수정 2017-11-30 20:27

홍준표 "개헌, 지방선거에 붙여 추진 안 돼…통일헌법 필요"

"국정원법 개정안 대북 무장해제" "적폐수사는 무지막지 수사"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0일 "개헌을 지방선거에 붙여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거듭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언론사 정치부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어떤 경우에도 개헌해야 하지만 시기 문제다"며 "개헌을 졸속으로 하지 말고 통일시대에 대비한 통일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권력 나눠 먹기를 위한 개헌을 하자는 것은 신뢰의 문제가 있다"며 "개헌 시기를 못 박을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에 하면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국정원이 대공 수사권을 다른 기관으로 이관 또는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정원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대북 무장해제를 하자는 법안이다"고 지적했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논의에는 "좌파들이 대한민국 모든 수사권을 장악하자는 의도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홍 대표는 '적폐수사'와 관련해선 "문재인 정부가 적폐수사를 심하게 하면 할수록 내년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이) 유리하다"며 "엄밀하게 말하면 적폐수사가 아니라 무지막지 수사다"고 주장했다.

또 다음 달 12일 원내대표 경선을 앞둔 최근 당내 갈등 움직임과 관련해 "당내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 연말께 대구 달서나 북구을 당협위원장 자리를 맡을 뜻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 북을 지역구에 관심을 표명했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