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재미동포 작가 소설, NYT '올해 베스트 10선' 선정

입력 2017-12-01 02:36  

재미동포 작가 소설, NYT '올해 베스트 10선' 선정

한인 1.5세 이민진 '파친코'…재일동포 삶 스토리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재미동포 작가의 소설이 미국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2017년 베스트서적 10선'에 포함됐다.

뉴욕타임스는 30일(현지시간)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하면서 한인 1.5세인 이민진(49) 작가의 소설 '파친코'(Pachinko)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 작가는 7살 때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0여 년 전부터 작품을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두번째 장편 소설인 파친코는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동포의 삶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직전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동포 4대의 가족사를 다루고 있다. 실제 작가도 일본계 미국인인 남편과 함께 4년간 일본에 머무른 바 있다.

파친코는 이미 영미권에서 주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영국 문학상인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가 '베스트서적 10권'에 선정된 바 있다. 뉴욕타임스는 매년 소설과 비소설 각 5권씩, 베스트서적 10권을 선정하고 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