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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뗏목으로 한강 종주 재도전…선장 유재석

입력 2017-12-01 07:19   수정 2017-12-01 08:57

'무한도전' 뗏목으로 한강 종주 재도전…선장 유재석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무한도전' 멤버들이 뗏목으로 한강 건너기에 다시 도전한다.

MBC TV는 오는 2일 방송할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영하 3도의 강추위 속에서 뗏목을 타고 망원동부터 잠실까지 약 20km 항해에 도전한다고 1일 소개했다.






멤버들은 지난 6월에도 '5소년 표류기' 특집을 통해 같은 도전을 했지만 당시 가뭄과 거센 역풍에 실패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이번에 재도전에 대한 계획을 전혀 모른 채 한강에 도착했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뗏목 한강 종주'를 떠올리며 몸서리쳤다고 한다.

이날 미리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장실부터 튼튼한 돛, 방향키, 무한동력을 발휘할 프로펠러가 달린 페달까지 갖춘 뗏목이 눈길을 끈다.






또 항해사 모자를 쓴 선장 유재석을 비롯해 마도로스로 변신한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그리고 양복을 차려입은 조세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 선장의 "돛을 펼쳐라!"라는 함성을 시작으로 겨울 한강의 칼바람에 맞선 멤버들은 종주에 성공할 수 있을까.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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