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건설사 대원이 상장 첫날인 1일 장 초반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대원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1만6천원)보다 7.50% 내린 1만4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1만5천원)를 소폭 밑도는 가격이다.
1972년 설립된 대원은 대표 브랜드인 칸타빌 아파트를 충청·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해온 건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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