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2일 오후 3시 32분께 대전 동구 소제동 한 빈집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빈집 내부 68㎡가 불에 타 1천261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집안에 사람이 없는 데다 불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빈집은 창고로 사용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빈집에 오래전부터 전기 공급이 끊긴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의 불장난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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