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7일 경기 안양 안양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지역에 설정하였던 방역대를 해제했다.
올해 10월 이후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사례는 3일 현재 총 44건이다.
이 가운데 전남 순천만, 제주 하도리(2건) 등 3건에 대해 고병원성 H5N6형 AI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39건은 음성 혹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충남 당진 삽교호, 충남 천안 풍세천에서 검출된 시료 2건에 대해서는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일반 가금류 사육농가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가 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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