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300억원을 추가로 발행해 10%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포항사랑 상품권은 올해 1천억원 판매를 목표로 발행해 현재 956억원이 팔려 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지난달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제가 타격을 입자 시가 300억원 어치를 추가로 발행하기로 했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10% 할인해 추가 상품권을 판매한다.
개인은 월 구매 한도 50만원, 연간 400만원 안에서 시가 지정한 53개 금융기관 159개 점포에서 살 수 있다.
포항 시내 가맹점 1만2천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액면가 70% 이상 사용하면 잔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도 발급해 준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진으로 어려운 포항경제를 살리는 차원에서 추가 발행한 상품권을 시민이 많이 사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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