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는 케이블방송 예능프로그램인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의 주인공 가수 은지원과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을 모델로 발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강식당'의 메뉴들을 활용해 기네스가 맛있는 음식과 만났을 때 발산하는 또 다른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네스는 '강식당'에서 메인 메뉴로 등장하는 돈가스·오므라이스와 함께 기네스를 즐기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