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대병원은 3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약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2개월간 임단협 교섭 끝에 지난달 잠정 합의하고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를 거쳐 이날 정식으로 타결했다.
임금은 기본급을 공무원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총액 대비 3.5% 늘리기로 했다.
또 간호사 14명, 진료 관련 자격 소지자 18명, 업무 지원인력 13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 근무시간 중 유급 노조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노사 간 진행 중인 민·형사 사건을 원만히 해결하는 데 합의했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