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협력회사 협의회는 7일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이웃 돕기 성금 2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현대중공업과 협력회사 관계자,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 동구의 저소득 45가구와 울산참사랑의집 등 19개 단체에 전달된다.
현대삼호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도 이날 전남 영암군청에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수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 회장은 "조선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회원사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 협의회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27년 동안 총 5억1천여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했다.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도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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