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내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기념해 '경남교육 70년사'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책자 발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교육학·역사학·국문학 등 전문가 17명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 운영했다.
올해 초에는 집필위원 23명, 검토지원단 24명을 꾸려 집필을 마무리했다.
책자는 두 권으로 구성했다.
본권인 제1권은 통사(역사)편과 분류사(공간·운영·주체·평가와 전망)편으로 나뉜다.
1권에는 경남교육 70년사의 여정과 발자취, 발전상 등이 담겼다.
부록인 2권에는 600여점의 역사 사진 등이 수록됐다.
대한제국기 1908년 밀양군 사립진성학교 정규(학교 규칙), 순종황제 마산 순행 당시 봉영(맞이)하는 학교와 학생 수를 기록한 문서 및 사진 등 처음 공개하는 사진도 포함됐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70년사는 경남교육의 위대한 여정이자 미래를 위한 새 도약"이라며 "70년사 발간을 계기로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경남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8일에는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달 안으로 도내 교육기관, 관계기관 등에 경남교육 70년사를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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