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으로 9일(현지시간) 2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가 사실로 확인되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사망자가 난 것은 2014년 7∼8월 이른바 '50일 전쟁'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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