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파루[043200]가 400억원대 규모의 공사 계약 해지 소식에 1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루는 전장보다 7.75% 떨어진 3천930원에 거래됐다.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인 파루는 신정산업과 맺은 452억원 규모의 31㎿ 태양광 발전소 건립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인 신정산업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사업부지 확보가 불가해졌다며 계약 해지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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