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구 지역과 경기장 이동구간 노후·불량 시설물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다.
평창군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동계올림픽 특구 지역과 대화, 봉평, 용평, 진부, 대관령 등 경기장 이동구간 노후·불량 시설물 303개소를 정비했다.
정비 대상 노후·불량 시설물은 모두 310개소다.
나머지 7개소 정비사업도 이달 말 끝난다.
노후·불량 시설물 정비는 철거, 차폐, 보수, 도색 등으로 진행했다.
올림픽 개·폐회식장 도로변 낡은 건축물 등은 철거해 주차장으로 조성했고, 올림픽플라자와 관람객 승하차장 사이 노후 건물 벽과 담에는 올림픽 기념벽화를 그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12일 "품격 있는 올림픽 개최 도시 경관 조성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올림픽 이후에도 평창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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