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도시철도 환승 통로가 웹툰 문화거리로 변신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3호선 미남역 환승 통로에 웹툰 문화거리 '웹툰 스마힐링 101'을 13일 오픈한다.
스마힐링 101은 웃음으로 힐링한다는 '스마힐링'과 101m의 공간에 101가지의 캐릭터가 조성되어 있다는 뜻을 합친 말이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연대가 함께 조성했다.

웹툰 거리엔 각양각색의 웹툰은 물론 포토존, 트릭아트, 미남역 인근 학교 교복을 본떠 만든 교복 캐릭터 테마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아마추어나 신인 작가가 직접 작품을 응모한 후 전문작가의 컨설팅을 받아보는 웹툰 우체통과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그리기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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