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5C7FA776200005367D_P2.jpeg' id='PCM20170607000008044' title='민주, 지역위원장 등 135명에 특별포상(PG)' caption='[제작 이태호]' />
대선 득표율 높인 지역위원장 포상…"지방선거 앞두고 사기진작"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지역위원장을 포함한 135명에게 특별포상을 하기로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별포상 계획을 밝히면서 "지난 대선 직후 1천400명을 대상으로 특별포상을 했는데, 당시 포상에서 제외된 지역위원장들이 많아 주변에서 한 번 더 포상을 실시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 등 위원회별로, 그리고 시도당 위원회별로 3명씩을 추천받아 포상할 계획이다.
특히 시도당위원회의 경우 18대 대선과 비교해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득표율이 크게 올라간 지역의 지역위원장 1명을 포함하도록 했다.
당 사무처 관계자는 "매년 연말마다 관례적으로 포상을 해 왔는데 이번에는 대선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1년에 2번 포상하게 된 것"이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기를 진작하는 취지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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