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올 시즌 팀 홈런 적립금으로 세운 '아름인 도서관'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
넥센은 올 시즌 신한카드와 함께 홈런 1개당 30만원씩 적립하는 '홈런 적립금 이벤트'를 운용했다.
이번 시즌 넥센의 팀 홈런은 141개이며, 적립금은 4천230만원이다.
적립금 전액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공립지역아동센터 내 '아름인 도서관' 건립에 사용했다.
이날 개관 기념행사에는 선수단 대표로 김민성이 참석해 도서관 현판 전달식을 비롯한 사인회, 미니 트리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아동과 청소년이 마음껏 책을 읽고 꿈과 희망, 상상력을 키워갈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신한카드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넥센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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