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9일 조간)

입력 2017-12-19 08:00  

[주요 신문 사설](19일 조간)

▲ 경향신문 = 한 병원 내 신생아 네 명 연쇄 사망이 주는 충격
서로를 무시하는 한ㆍ일관계 이대로 좋은가
하나금융지주의 태도도, 관치도 문제다
▲ 서울신문 = 후진적 신생아 연쇄사망, 원인 신속 규명이 최우선
최악의 불신으로 한파 맞은 기부 민심
꼬리 무는 중동 방문 의혹, 임 실장이 직접 밝혀야
▲ 세계일보 = 기업인 내년 긴축경영, 반기업 정책의 결과물 아닌가
"한상균 석방" 외치며 여당 대표실 점거한 민노총 무법
진실 왜곡하는 맹목적 지지는 민주주의 아니다
▲ 조선일보 = 이번엔 100조원, 탈(脫)원전 '오기 정치' 비용
국회 개헌특위 연장하고 논의된 개헌안 공개하라
현대차 中 공장 부러워한 與 실세, 노동 개혁은 왜 안 하나
▲ 중앙일보 = 또 후진적 감염ㆍ투약 오류 가능성…총체적 재정비 나서야
'임종석 중동행' 미스터리와 74조 원전 수출 흠집설
비트코인 대책 유출…'카톡 행정'에 도사린 위험
▲ 한겨레 =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세균 감염' 가능성이라니
가계는 빚에 시달리는데 '금리 장사'로 떼돈 번 은행
자유한국당, '내년 6월 개헌' 여부 분명히 밝혀라
▲ 한국일보 = '집단폭행' 실체에 눈감은 채 선동ㆍ욕설을 일삼아서야
중국발 전쟁위기론 고조, 한미 공조에 더욱 만전 기해야
'이자 폭탄' 우려 키우는 시중은행의 잇따른 대출금리 인상
▲ 매일경제 =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발전 전략 제시한 매경평창포럼
충격적 신생아 집단사망 원인 신속히 밝혀 불안 잠재워야
'월드챔프' 중견기업 80개로 늘리겠다는 산업부, 문제는 실행이다
▲ 서울경제 = 막 오르는 한미 FTA 협상, 이익균형 맞출 카드 찾아라
규제개혁 없는 신산업정책은 공염불일 뿐이다
기업 10곳 중 8곳이 보수 경영 급급한 현실
▲ 파이낸셜뉴스 = 佛 마크롱 "원전 줄이면 탄소 더 배출"
"국내 車산업 걱정된다" 송영길의 쓴소리
▲ 한국경제 = "월급 800만원 생산성이 94만원보다 못해" 與 중진의 개탄
금융사 CEO, 3연임ㆍ4연임도 나올 수 있어야
설사약ㆍ제산제 편의점 판매, 소비자가 원한다
▲ 디지털타임스 = 규제개혁 속도가 혁신 경쟁력이다
▲ 전자신문 = 탈원전,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AI시대, 데이터 가치에 집중해야
▲ 아시아투데이 = 향후 100명이 일해 72명을 부양해야 한다니 걱정이다
신생아 4명 집단ㆍ연쇄사망, 사인 철저히 밝혀내야
▲ 이데일리 = 임종석 실장의 UAE 방문 내막 궁금하다
학부모 소송에 교사가 보험 드는 세태
▲ 매일일보 = '후진국형 人災' 미숙아 사망 참사
국정원 '적폐 수사', 마무리가 더 중요하다
▲ 신아일보 = 외교ㆍ안보는 '자강'만이 해답이다
▲ 건설경제 = 공공건설 다운사이징에 대비해야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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