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20일 개장해 내년 2월 말까지 68일 간 시민을 맞는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의아이스파크는 아이스링크 1천800㎡와 부대시설 1천500㎡로 이뤄져 총 3천300㎡ 규모다. 야외쉼터와 푸드코트 등이 차려지고,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이벤트존도 있다.
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이용 요금은 90분 단위로 입장료 1천원이고, 일일권은 2천원이다. 장비료 1천원은 별도다.
운영 기간 내 스케이트장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은 3만원에 살 수 있다.
특히 개장 첫날인 20일에는 무료로 입장 행사가 진행된다.
스케이트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차별 최대 400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icepark.co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4242-12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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