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군산해양경찰서는 19일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연안구조정 4척을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연안구조정은 20t 이하의 구조단속용 선박으로, 크기는 작지만 빠른 속도로 현장에 접근할 수 있다.
해경은 기존의 낡은 구조정 대신 야간항해 장비를 갖춘 신형 18t급 구조정을 새만금파출소에 이달 말 배치할 예정이다.
새만금파출소가 운용하는 연안구조정은 비응파출소로 옮겨 관리하게 할 방침이다.
또한, 해망파출소가 운용하는 2척은 기존 10㎞ 해상에서 파출소 100m 정도로 옮겨 출동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박종묵 서장은 "해양안전 업무를 출발점으로 돌아가 작은 부분까지 살펴 개선 보완하겠다"며 "연안구조정의 재배치로 해상구조 골든타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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