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오비맥주가 2003년부터 15년 동안 장학금 총 4억4천5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20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2003년부터 광주시에 장학금을 내기 시작해 이날 1천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4억4천500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시는 오비맥주의 공로를 인정해 이날 감사패를 줬다.
광주시는 "오비맥주는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며 "특히 빛고을 장학재단 후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해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광주시민들의 애정을 바탕으로 성장한 대표 향토 기업으로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미래 사회 주역이 될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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