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45.23
(60.38
1.19%)
코스닥
1,107.78
(25.19
2.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민유숙, 현직판사 SNS 통한 공개비판에 "심사숙고했으면…"

입력 2017-12-20 16:24  

민유숙, 현직판사 SNS 통한 공개비판에 "심사숙고했으면…"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민유숙(52·사법연수원 18기) 대법관 후보자는 20일 현직 판사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법원의 잇따른 구속 피의자 석방을 비판한 데 대해 "글을 올리기 전 한 번만 더 심사숙고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현직 판사가 다른 재판부의 판결에 대해 공개 비판한 것을 어떻게 보느냐'는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민 후보자는 "법관 윤리강령에 'SNS 등 전파력이 큰 매체에 글을 싣기 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자는 현직 법관의 이 같은 공개비판이 윤리강령 위반이냐는 질의에는 "제가 그것을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해당 법관도 법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김동진(사법연수원 25기)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앞서 이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석방 등과 관련해 "동료 법관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납득하는 법관을 본 적이 없다"는 비판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