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INS 에코시스템, 사용자 신원 보호 위해 Civic과 파트너십 발표

입력 2017-12-20 16:40  

[PRNewswire] INS 에코시스템, 사용자 신원 보호 위해 Civic과 파트너십 발표

-- 100개 이상의 제조업체가 공식적으로 관심 표명, 이번 파트너십은 INS 플랫폼의 사용자 인증이 목적

(홍콩 2017년 1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식품 시장을 위한 분산 에코시스템 INS가 이달 12일 굴지의 신원관리 서비스 Civ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목적은 INS 플랫폼에서 사용자의 신원을 안전하게 확인하는 것이다. INS는 8.5조 달러 규모의 식료품 산업의 와해를 목적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소비자로 구성된 사용자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INS 공동설립자 Peter Fedchenkov는 “소비자의 신원보호는 혁신의 중심이며, 자사의 설립과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핵심 사안”이라며 “앞으로 자사의 소중한 고객 기반의 신원을 보호하고자 Civic과 파트너십을 결성하게 돼 기쁘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투명한 소매 에코시스템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을 증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Fedchenkov는 “Civic 팀은 온라인 개인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계속 변화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솔루션 측면에서 비할 데 없는 명성을 구축했다”면서 “자사는 Civic 팀의 경이로운 전문지식과 시스템 덕분에 확실히 더욱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최대의 벤처 지원 온라인 식료품 배달업체 Instamart의 설립자들이 세운 INS는 소매업체 지배를 종식시키고,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저렴한 식료품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

INS 에코시스템에서 Civic의 블록체인 기반 비저네리 신원확인 기술을 시행함에 따라, 양측은 불변의 소비자 신원과 즉각적인 사기성 거래 방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은 사용자명, 비밀번호, 제삼자 인증 또는 물리적인 하드웨어 토큰 없이도 실시간으로 다인자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Civic 공동 설립자 겸 CEO인 Vinny Lingham은 “식료품 부문에서 발생한 가장 흥미진진한 와해 사건 중 하나인 자사는 INS 에코시스템에 참여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해킹과 사기성 행위 수준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온라인 신원보호가 무척 중요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늘날 온라인 거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고도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INS는 강력한 업계 지원과 더불어 2 Sisters Storteboom, Aviko, Dubro, Valio, Capebe 및 Borjomi를 포함해 세계 최대의 제조업체로부터 공식적인 관심을 받았다.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이탈리아, 러시아 및 INS 출시 직후 INS에 합류하고자 하는 여러 나라에 100개가 넘는 독자적인 공급업체가 참여했다.

Fedchenkov는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매 경험도 정비되고 있다”라며 “이는 소비자 보안 측면에서 전례 없는 발전을 보장하는 혁명이다. 자사는 Civic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INS에서의 쇼핑이 동네 슈퍼마켓에서 현금으로 식료품을 사는 것만큼이나 안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마무리했다.

이달 4일, 하드캡 60,000 ETH로 INS 에코시스템 토큰 판매가 시작됐다. 이 토큰 판매는 이달 25일 또는 목표량 달성 시 완료될 예정이다. INS는 채 60분도 되지 않아 20,000 ETH 소프트캡을 높였으며, 단 1주일 만에 하드캡의 거의 90%를 달성했다. 토큰 판매로 얻은 자금은 INS 로드맵과 부합한다. 이 자금은 연구개발, 기반시설, 행정과 운영, 마케팅과 판매 및 법률과 우발 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는 https://ins.world/ 및 https://t.me/ins_ecosystem을 참조한다.

INS 공동설립자 Peter Fedchenkov에게 인터뷰를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정보는 https://www.civic.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18/2017430-1
INS 에코시스템-Civic 파트너십

출처: IN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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