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호남지역 자연, 풍광, 해상교량 등을 넣은 내년도 달력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국토청은 올해 주최한 국가하천·해상교량 사진전의 수상작 12점을 넣어 각각 벽걸이용과 탁상용 달력을 만들었다.
달력에는 임실 옥정호 붕어섬, 목포대교와 유채꽃, 섬진강 적성평야의 가을 풍광, 진도대교에서 펼치는 강강술래, 고군산대교 아침, 여수 밤바다와 돌산대표 등이 실렸다.

익산국토청은 호남의 자연경관, 해상교량, 국가하천 등을 알리고 공사 관계자와 주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처음으로 달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달력 제작은 청사가 위치한 익산의 업체에 의뢰했다.
익산국토청은 관내 공사현장, 각 국토청과 유관기관, 주민 등에 총 3천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김철흥 청장은 "달력이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고 해상교량 건설현장 등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와 주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기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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