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시공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부지 가운데 11만6천㎡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산업시설 용지 7만4천㎡, 복합용지 4만2천㎡이다.
공사는 오는 27일 용지공급 공고를 한 뒤 내년 1월 12일 판교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분양설명회를 한다.
이어 용지별로 분양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같은 해 4월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은 뒤 입주자선정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용지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용지공급 공고 당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홈페이지(www.pangyo-2techn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될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연접한 성남시 수정구 일대에 43만㎡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이다.
정부는 지난 11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이곳 부지를 벤처기업 등 1천400여개사에 시세의 70~80% 수준으로 공급, 창업의 꿈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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