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17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응모작 중에서 총 20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은 정책보고서 부문에서 '장기 재활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규제개선·모델 구축 방안'(추홍민·강건·박성준)이 선정됐다.
논술 부문에서는 '허가-특허 연계제도로 인해 국내 제약 산업에 발생하는 문제점 및 정책 제안'(하나고 조민석·주형주)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비합리적인 규제, 비현실적인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일반인 정책보고서 46편, 고등학생 논술 55편 등 총 101편이 응모했으며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최종 확정됐다.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은 창의적인 정책 대안 발굴을 위해 2010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참가 대상이 고등학생·대학(원)생에서 일반인까지 확대됐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