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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입력 2017-12-22 12: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발화지점 1층 천장 가능성…현장 감식팀 집중 관찰

제천 스포츠타운 화재 참사 현장 조사에 착수한 합동 현장감식팀이 1층 주차장 천장 쪽을 집중적으로 감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참여한 감식팀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발화 지점 등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감식팀은 필로티 구조의 1층 주차장 천정을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1층에 세워둔 차량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가 있었지만 이 건물 1층 필로티 천장에서 보수공사 중이었다는 목격담이 잇따르자 발화 지점이 천장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V0Ru8KWDAV3


■ 문 대통령, 화재 참사 발생 제천 방문키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전날 화재 참사가 발생한 충북 제천을 방문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구체적인 방문 시간과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yna.kr/l-Rh8KnDAVn


■ "여보 살려줘" 제천 화재 희생자들 절박했던 마지막 통화

지난 21일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화재와 관련, 사고 희생자가 변을 당하기 전 가족과 마지막 통화를 한 사연이 속속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오전 이번 화재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된 제천서울병원 장례식장 내 유가족 대기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소방인력이 초기에 2층 통유리창을 빨리 깨지 못해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성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0Rz8KPDAVp


■ 검찰, '소환불응' 박근혜 내주 구치소 방문조사…뇌물 등 수사

검찰이 40억원에 가까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조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다음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는 양 부장검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W0Rp8KADAVx


■ 대법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다시 2심"…김정주는 집유 확정

넥슨으로부터 각종 뇌물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50) 전 검사장이 다시 2심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여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진 전 검사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정주 NXC 대표의 경우, 원심 판결대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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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사실 공표' 김한표 벌금 8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지난해 4·13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과거 경력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한표(63) 의원(경남 거제)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의원의 상고심에서 검찰과 김 의원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의 벌금 80만원 형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한다.

전문보기: http://yna.kr/6-Rz8KmDAVg


■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범, 16년만에 무기징역 단죄

17세 여고생을 성폭행한 뒤 목 졸라 살해한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의 범인이 16년 만에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감신 대법관)는 2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40)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드들강 여고생 살인'은 2001년 2월 전라남도 나주 드들강 유역에서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한 뒤 물에 잠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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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비리·비자금' 신헌 前롯데쇼핑 대표 집행유예 확정

백화점·홈쇼핑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고 회삿돈을 횡령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을 받은 신헌(63) 전 롯데쇼핑 대표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22일 배임수재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과 추징금 8천800만원을 확정했다. 2012년까지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2014년 4월까지 롯데쇼핑 대표를 지낸 신 전 대표는 홈쇼핑 사업 론칭과 백화점 편의 제공을 명목으로 업체들로부터 1억3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2014년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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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내년 소득 3만불 시대 확실…양극화는 도전 과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경제가 내년에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이하지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내년에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로 들어갈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에 이어 처음으로 3%대 성장을 하게 됐고 북한 핵 문제나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빚어진 위험 요인을 관리하면서 경제의 성장경로를 계획한 대로 끌어올리는 좋은 토대를 만든 해"라고 2017년을 평가하고서 이같이 언급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_R.8K1DAVu


■ 北, 5년만에 당 세포위원장 대회…'제재국면 돌파' 독려

북한이 5년 만에 당 최말단 조직 책임자들을 평양에 소집해 당 기층조직 강화를 통한 대북제재 국면에서의 체제결속을 독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가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소식을 전하며 "우리 당을 조직 사상적으로 강화하며 주체혁명 위업, 사회주의 위업을 추동해 나가는 데서 중요한 역사적 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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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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