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등 25개 금융기관이 한국 구세군에 성금 11억4천100만원을 22일 전달했다. 금융감독원과 국민·신한·하나·우리·기업·수출입·씨티·수협·부산 등 9개 은행, KB·DB·메리츠·삼성·코리안리 등 5개 손해보험사와 교보·삼성·신한·한화 등 4개 생명보험사, 국민·신한·현대·하나·롯데 등 5개 카드사, 미래에셋대우·NH투자 등 2개 증권사가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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