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들이 바라본 평창올림픽 준비상황은

입력 2017-12-22 15:45   수정 2017-12-22 19:00

외신기자들이 바라본 평창올림픽 준비상황은
아리랑TV 뉴스토론 '포린 코레스폰던트' 26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랑TV 뉴스토론 '포린 코레스폰던트'(Foreign Correspondents)는 26일 오전 7시35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은?'을 주제로 방송한다.
미국, 이란, 프랑스, 러시아, 일본 매체의 기자 8명이 출연해 경기장 준비상황부터 안보 문제까지 확인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이 1시간 동안 마련된다.
개·폐회식이 열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부터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와 강릉 아이스 아레나까지 돌아본 외신 기자들은 경기장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특히 어느 경기장이든 30분 안에 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경기장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영어로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경기장 근처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외신 기자들이 파주 비무장지대(DMZ) 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들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임진각 등을 방문해 한반도 안보 상황에 이야기를 나누고 현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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