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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약혼녀 마클, 왕실 크리스마스 행사 첫 참석

입력 2017-12-26 10:55  

英 해리 왕자 약혼녀 마클, 왕실 크리스마스 행사 첫 참석
외신들, 약혼녀 신분으로는 '이례적' 평가
미들턴 왕세손빈과 함께 있는 모습 처음 보여줘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5일(현지시간) 내놓은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우리 가족은 내년 새로운 일원을 맞이하게 된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디언 등 외신들은 여왕이 이름을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일원'이 내년 4월 태어날 예정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셋째 자녀와 함께 내년 5월 해리 왕자와 결혼할 약혼녀 메건 마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마클은 이날 잉글랜드 노퍽주 샌드링엄 별장에서 열린 왕실 크리스마스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결혼 전에 샌드링엄 크리스마스 모임에 참석한 것은 마클이 처음으로, 이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외신들은 평가했다.
백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클은 미국 법정드라마 '슈츠'(Suits)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 해리 왕자와 약혼녀 마클은 내년 5월 19일 런던 교외의 윈저성에 있는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마클은 이날 왕실 내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예배를 위해 샌드링엄 별장에서 인근 성 마리 막달레나 교회를 찾아가는 모습이 수백명의 군중들에게 비춰졌다.
그녀는 연한 갈색 코트, 갈색 모자와 부츠, 신발 등을 차려입고 약혼자인 해리 왕자와 팔짱을 낀 채 샌드링엄 별장에서 교회를 오갔다.
가디언은 그녀가 입은 어린 알파카의 털로 만든 코트는 캐나다 브랜드 센테이러(Sentaler) 제품이고, 가죽 가방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끌로에의 '픽시백'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마클과 미들턴 왕세손빈이 이날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적으로 사진이 찍혔다.



결혼 후 마클은 해리 왕자(본명 Henry Charles Albert David)의 이름을 따라 '프린세스 헨리(Princess Henry of Wales)' 즉 왕자비의 칭호를 갖게 된다.
마클은 왕실 혈통이 아니어서 '메건 공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미들턴 왕세손빈의 공식 칭호 역시 공주가 아닌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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