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기업 아이에이[038880]는 종속회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와 486억원을 현금 출자해 중국 합자법인으로 전장용 전력반도체 및 전력모듈을 생산하는 '아이에이(소주)반도체 기술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아이에이가 108억원을 출자해 합자법인 지분 10%를 취득하고 아이에이의 종속회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가 378억원을 출자해 지분 35%를 가진다.
아이에이는 이번 합자법인 설립은 "중국 전기차·친환경차 관련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트리노테크놀로지, 중국 장가항 경제기술개발구, 대당전신투자유한공사가 중외합자법인 설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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