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익산 서부권 악취 해소되나…돼지농장 내년 상반기 철거

입력 2017-12-26 14:14  

익산 서부권 악취 해소되나…돼지농장 내년 상반기 철거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악취를 유발해온 전북 익산시 오산면 송학리 돼지농장이 내년에 철거될 예정이어서 서부지역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26일 영명농장과 내년 상반기에 돼지 3천500마리를 출하하고 축사를 철거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시는 축사가 철거된 후 농장 부지(1만2천㎡) 개발 방식을 논의하기로 했다.
시는 개발 방식 등은 농장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방침이다.
농장이 폐쇄되면 서부지역 악취가 크게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익산시는 2015년 11월 분뇨 및 악취 해소를 위해 농장을 철거하고 일대에 전원마을 조성 계획을 발표했지만, 사업 계획 변경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정헌율 시장은 "농장이 철거되면 서부권에 악취를 유발하는 분뇨 냄새가 대폭 감소할 것"이라며 "철거를 계기로 일대 악취 오염원을 없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체계적인 개발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