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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1월에 IT가전·에너지 투자 비중 확대"

입력 2017-12-28 08:17  

미래에셋대우 "1월에 IT가전·에너지 투자 비중 확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내년 1월 투자 모델포트폴리오에서 정보기술(IT)과 에너지 업종 비중을 확대하고 산업재, 경기소비재, 통신서비스 등 업종 비중을 축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명간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내년 1월 글로벌 경기와 기업 실적 개선 등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데,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어 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되는 업종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월에는 이익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가치평가 매력이 높은 업종이 긍정적"이라며 "IT가전, 화학, 미디어, 에너지 등 업종 비중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1월 모델포트폴리오에 롯데케미칼[011170], 아모레퍼시픽[090430], LG전자[066570], 원익IPS[240810] 등 4개 종목을 새로 편입하고 대신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한세실업[105630], 테스[095610]를 제외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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