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과 충남 서천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8일 역사해양관광 마케팅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협약했다.
두 기관은 관람객 입장료 30∼50% 할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마케팅 시설 및 홈페이지 공동 활용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문세환 근대역사박물관 관리과장은 "내년 동백대교 개통에 앞서 금강권 관광산업 네트워크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해 관광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근대기 역사문화유산과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7천500점의 해양생물 표본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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