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원 평창군 주민이 올림픽 대종 타종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평창문화원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17 제야의 올림픽 대종 타종행사를 한다.
5만 평창군민이 올림픽 성공개최와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자리다.
행사는 평창문화원 민속예술단 등 식전공연에 이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타종식 등으로 진행한다.
타종은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평창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발전 유공자, 군민 대표자 등 23명이 33회 한다.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고 문화유산으로 남기고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종을 제작하고 종각을 평창군청 광장에 건립했다.
대종은 무게 2천18관(약 7.5t), 높이 2.8m, 직경 1.6m다.
정성문 평창군 자치행정과장은 28일 "올림픽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대종 소리가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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