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횟집 수족관에서 활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김모(60) 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활어매장 내 열린 문으로 침입해 수족관에 있는 활어를 뜰채로 떠 훔치고 초장을 가져가는 등 2차례에 걸쳐 1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피서객의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치거나, 폭행 절도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다수 있다고 밝혔다.
<YNAPHOTO path='C0A8CA3C00000160A0F49FF700022705_P2.jpeg' id='PCM20171229000135887' title=' ' caption='부산 해운대구의 한 활어매장 내 열린 문으로 침입해 수족관에 있는 활어를 뜰채로 떠 훔치는 김씨의 모습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경찰은 김씨가 최근에도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폭행과 업무방해를 했다는 제보가 잇따르자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김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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