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200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편집음반 '연가'(戀歌)가 10년 만에 돌아온다.
29일 더블킥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부터 '사랑'을 주제로 한 싱글 음원을 매달 한 곡씩 발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처음 출시된 '연가'는 조성모, 김민우, 솔리드, 김종서, 변진섭 등 발라드 가수들의 사랑노래 68곡을 4장의 CD에 담은 기획음반이었다.
당시 이미연, 강수연, 송승헌, 고(故) 박용하 등 스타들이 앨범 커버를 장식해 화제가 됐으며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연가'는 송승헌, 박용하, 이연희, SG워너비, FT아일랜드 등 한류스타의 노래를 담은 2008년 버전을 끝으로 맥이 끊겼다.
2018년 버전의 '연가'는 음악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싱글 형태의 시리즈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노래이자 서정적인 멜로디를 유지하는 게 주요 콘셉트다.
내년 1월 초 공개될 첫 싱글은 '새벽 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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