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29일 3차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간제 근로자 85명을 내년 1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파주시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총 3차례 회의를 열어 전환규모, 전환방법, 직종분류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해왔다.
전환대상자 임금체계는 향후 정부의 표준모델(안)이 내려진 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최종 전환이 결정된 85명은 내년 1월 1일 자로 근무를 시작하며 '파주시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 관리규정'에 따라 정년이 보장된다.
또 복지 포인트, 건강검진 지원 등 기존 무기계약직과 같은 복지혜택을 받게 된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근로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1월 중 노·사·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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