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에 성일종(54) 의원이 선출됐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지난달 26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성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단독 추대했고, 같은 달 28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도당위원장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산시·태안군을 지역구로 둔 성 신임 위원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막중한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건강한 보수우파 세력을 재건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살아있는 도당, 국민과 도민을 섬길 줄 아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역량을 모두 쏟아 부어 지방선거에서 필승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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