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경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임 회장은 지난해 신뢰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에 힘써 준 전 임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 뒤 새해에는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 DNA'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임 회장은 "새해 경영슬로건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이라며 "우리의 창조와 혁신, 도전은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 없이는 창조와 도전은 물론 생존과 미래도 없다"며 "신약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임상이행연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경영이 한미약품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한미약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자"면서 "한미약품의 향후 5년의 비전과 발자취가 한국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