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은 중소기업 대출상품인 '땡스 투 기업대출'과 '산업단지 더 드림 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땡스 투 기업대출은 직원 30명 이상인 제조업 기업에 최고 1.5%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산업단지 더 드림 대출은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최고 1.2%의 우대금리를 준다. 대출 규모는 각각 3조원, 5천억원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KEB하나은행은 중소기업 대출상품인 '땡스 투 기업대출'과 '산업단지 더 드림 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땡스 투 기업대출은 직원 30명 이상인 제조업 기업에 최고 1.5%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산업단지 더 드림 대출은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최고 1.2%의 우대금리를 준다. 대출 규모는 각각 3조원, 5천억원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