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서울 이랜드 FC는 베네수엘라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인 측면 공격수 다니엘 페블레스(27)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2010년 카라카스를 시작으로 자국 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해 온 페블레스는 지난해 모나가스의 베네수엘라 1부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서울 이랜드는 "왼발잡이인 페블레스는 정확한 킥과 패스에 능하며, 오프 볼 상황의 침투 움직임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국가대표를 지낸 페드로 페블레스의 아들이기도 하다.
페블레스는 구단을 통해 "외국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팀에 녹아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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