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방송통신대 출판문화원은 방송대 강경선 교수가 저술한 '헌법전문주해'와 서울대 유성상 교수가 저술한 '배움의 조건'이 한국대학출판협회의 '2017 올해의 우수도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971년 설립된 한국대학출판협회는 전국 65개 대학의 출판 담당 부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회원 대학이 출간한 도서 중 20종을 우수도서로 선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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