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춘파 재배용 맥류 종자 42t에 대한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영양 보리 30t, 조경밀 12t이다.
가격은 포대(20㎏)당 영양 보리(미소독)는 2만4천980원, 조경밀(소독)은 2만8천600원이다.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2월부터 받을 수 있다.
이번 춘파용 맥류 보급종 공급은 국내 조사료 수급 안정 및 식량자급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가을에 이상기온 등으로 종자를 파종하지 못한 농민은 춘파용 맥류를 파종하면 이모작 재배를 통한 경지이용률 상승으로 농가소득 증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