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3.64
(21.27
0.47%)
코스닥
944.00
(0.06
0.0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피겨 페어 김규은-감강찬, 평창선발전 쇼트 51.88점

입력 2018-01-05 18:59  

피겨 페어 김규은-감강찬, 평창선발전 쇼트 51.88점
페어 종목 유일하게 출전…개최국 쿼터로 평창행 확정적
단체전 출전 가능성은 50%…스페인 출전 여부에 달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개최국 쿼터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피겨스케이팅 페어 김규은(19)-감강찬(23)조가 올림픽 최종 선발전인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유일하게 나와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9.36점에 예술점수(PCS) 22.52점을 합쳐 51.88점을 얻었다.
두 선수는 멕시코 영화 OST인 'Historia De Un Amor'에 맞춰 첫 번째 도전 과제인 더블 트위스트 리프트와 트리플 드로우 살코를 수행했다.
이어 트리플 살코, 트리플 리프트, 페어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포워드 인사이드 데스 스파이럴을 차례대로 소화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평창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29일 발표하는 개최국 쿼터 확보 여부에 따라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올림픽 출전권을 이미 확보한 아이스댄스의 민유라-겜린 조도 이날 쇼트 댄스에 유일하게 나와 기술점수 33.16점, 예술점수 26.51점, 총점 59.67점을 받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은 남자 싱글, 여자 싱글, 아이스댄스, 페어, 단체전 등 총 5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한국은 남자 싱글에서 1장, 여자 싱글에서 2장, 아이스댄스 1팀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녀 싱글은 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선발전을 통해 출전 선수를 가린다.
단체전인 팀 이벤트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종목이다. 총 10개국이 4개 개별 종목에 한 팀씩 출전해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이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선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총점 기준 10위에 들어야 하고 4개 개별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출전권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한국은 1천397점을 기록해 11위를 기록했다. 10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단체전 자격 요건은 갖췄다.
9위인 스페인이 여자 싱글과 페어 종목에서 출전권을 따지 못해 단체전 출전 최소 요건인 '3개 종목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탈락하면 한국은 10위로 올라가 김규은-감강찬 조는 단체전 페어 종목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된다.
다만 1∼8위 국가 중 한 팀이라도 부상 등으로 출전권을 반납할 경우 스페인이 쿼터를 이어받는다. 한국은 단체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관계자는 "피겨는 부상 위험이 큰 종목이라 출전권을 반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라며 "한국 대표팀의 단체전 출전 가능성은 50%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