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이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새해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 내 북한 출신 교포들의 민간단체인 재중조선인총연합회도 1일 김정은 위원장에게 새해 축하 편지를 보냈다.
▲ 다음 달 15∼17일 평양 빙상관에서 '제26차 광명성절(김정일 생일·2월 16일) 경축 백두산상 국제 피겨축전'이 진행된다고 북한 웹사이트 '조선체육'이 5일 밝혔다.
▲ 쿠바 '혁명승리' 59주년을 맞아 북한 주재 쿠바 대사관 관계자들이 5일 평양산원을 참관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북한의 내각 성(省)과 중앙기관 정무원(공무원)들이 5일 만경대 남새전문 농장 등 평양시 농장들에서 올해 첫 금요노동을 진행했다고 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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